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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총 119명…호남권 어린이집 관련 3명 추가

SBS Biz 우형준
입력2021.12.14 14:48
수정2021.12.14 16:26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람이 5명 늘어 누적 119명이 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14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신규 확진자 5명 중 2명은 해외유입 사례고, 3명은 국내감염 사례입니다.


    
해외유입 2명은 각각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입국자와 나이지리아에서 온 사람입니다.
    
국내감염 3명은 모두 이란발(發) 입국자를 기점으로 한 호남권 어린이집 사례와 관련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감염자는 전날까지 변이 확진자로 확인됐던 114명을 포함해 총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경로로 구분하면 해외유입 28명, 국내감염 91명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중에서 위중증 환자는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역학적 관련 사례로 분류된 사람은 총 148명(감염자 119명·의심자 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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