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6천만 달러 들여 ‘메타’ 상표권 확보 계약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2.14 05:47
수정2021.12.14 05:57
사명을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이 거액을 들여 상표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메타가 미국 지역 은행인 메타 파이낸셜 그룹의 상표권을 인수하기 위해 6천만 달러, 우리돈 7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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