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글로벌리서치'로 이름 바꾼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1명·상무 1명 승진
SBS Biz 정인아
입력2021.12.13 17:27
수정2021.12.13 17:28
삼성경제연구소가 오늘(13일)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부사장 1명과 상무 1명 총 2명이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하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한 전용병 상무가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신형원 경영전략실 수석 연구원은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앞서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달 말부터 '삼성글로벌리서치'로 이름을 바꾸고 삼성그룹의 글로벌 초일류화를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부사장 1명과 상무 1명 총 2명이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하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한 전용병 상무가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신형원 경영전략실 수석 연구원은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앞서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달 말부터 '삼성글로벌리서치'로 이름을 바꾸고 삼성그룹의 글로벌 초일류화를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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