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한화금융계열 3사, 디지털사업 추진
SBS Biz 엄하은
입력2021.12.12 09:14
수정2021.12.12 09:17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화금융계열 3사와 디지털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과 여승주(왼쪽) 한화생명 대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화금융계열 3사와 '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는 공동으로 디지털 신사업 추진과 다자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증권 제휴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첫 공동사업은 우리WON뱅킹에 한화투자증권의 주식투자서비스를 탑제해 국내외 상장주식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지난 1일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시행되는 등 급속도로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금융사 간 적극적인 연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금융 계열사와 금융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외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등 지속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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