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반도체도 대규모 조직개편…‘설계팀’ 소규모로 더 세분화
SBS Biz 강산
입력2021.12.10 16:38
수정2021.12.10 17:16
삼성전자가 DS 반도체부문에 대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했습니다.
복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램 플래시 개발실 산하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담조직과 반도체 연구소에는 차세대공정개발팀을 신설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기존 반도체생산기술연구소는 설비기술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또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D램과 플래시 설계파트의 PIE팀과 PA팀은 각각 PIE-1, PIE-2, PA-1, PA-2 2개팀으로 분리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도체 설계 업무에 있어 더욱 민첩함을 추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에 공개된 조직개편 내용에는 제조기술센터 거점을 기존 경기도 화성에서 평택으로 점진적으로 이동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반도체 부문 조직개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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