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尹캠프 “재난극복 위해 100조 투입”…李 “김종인 뒤 숨지말고 논의하자”
SBS Biz
입력2021.12.10 07:01
수정2021.12.10 07:36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尹캠프 "당선 땐 코로나 극복에 100조"…李 "지금은 왜 안 되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재난지원 예산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해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당장 논의하자'며 이를 바로 받아들였죠.
윤 후보 캠프 측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50조, 교육, 문화, 사회 재건에 50조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 대해선 향후 발생할 피해도 선보상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당과 협상하기 위한 대상이 아니라며, "당선된 이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이 후보는 김종인 위원장 뒤에 숨지 말고 자신과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하자고 윤 후보에 대한 역공에 나섰습니다.
◇ 37세 상무, 45세 부사장…'뉴삼성' 속도 붙는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의 정기 임원 인사에서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이 대거 배출됐습니다.
지난 7일 대표이사 3명을 전격 교체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삼성’ 기조가 본격화하는 모습인데요.
혁신과 변화의지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젊은 리더'를 발탁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등 총 198명입니다.
이 중 30대 상무가 4명, 40대 부사장이 10명.
그동안‘약한 고리’로 여겨졌던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대거 발탁하고, 여성 임원 승진자도 늘렸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미래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2%만 낸다는 종부세, 민간임대에 불똥 튀었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2월 입주한 경기도 하남시‘위례호반써밋’은 699가구 규모로 4년간 임대료를 내면서 살다가 분양 여부를 정할 수 있는 민간 임대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임대 사업자인 호반산업이 입주 9개월 만에 ‘조기 분양’을 추진하면서 입주민들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보증금을 수억 원 내고 입주해서 1년도 안 살았는데 단기간에 어떻게 5억~9억 원을 더 마련하느냐”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건설사와 시행사는 “정부 정책으로 종부세가 수백억 원 나와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부가 작년 7.10 대책에서 법인에 대한 종부세율을 최고 3.2%에서 6%로 올렸고, 종부세 기본 공제(6억 원)도 없앴습니다.
대신 의무 임대 기간의 절반을 채우지 않고도 주택을 조기에 처분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신문은 이 조치가 결국은 종부세 부담을 덜려는 임대 사업자와 조기 분양을 반대하는 입주자 간 갈등을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 퇴직연금, 16년 만에 큰틀 바뀐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내년 7월부터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시행됩니다.
디폴트옵션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사전에 지정한 생애주기펀드(TDF), 혼합형펀드, 부동산인프라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등의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 7월부턴 DC형 퇴직연금은 반드시 이 옵션을 도입해야 하고 인형 퇴직연금(IRP)도 가입자가 원할 경우 디폴트옵션을 도입할 수 있는데요.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로 노후 버팀목이 되지 못했던 퇴직연금이 16년 만에 제도 변화를 맞는 것입니다.
디폴트옵션이 도입되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적 배당형 상품을 선택하는 가입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여 있던 퇴직연금 자산이 펀드 등 투자 상품으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몸 사려왔던 카카오모빌리티 주차장 등 사업 확장 '기지개'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몸을 사리던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시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8일 GS그룹의 주차장 운영 계열사 GS파크24 지분 100%를 650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인수로 GS파크24가 보유한 400개 이상의 주차장을 ‘오프라인 모빌리티 거점’으로 삼아 전기차 충전 등 공간콘텐츠를 시험해나갈 계획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에서 렌터카 중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데요.
티맵모빌리티, 쏘카 등 경쟁 업체의 추격도 거세지면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싸움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尹캠프 "당선 땐 코로나 극복에 100조"…李 "지금은 왜 안 되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재난지원 예산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해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당장 논의하자'며 이를 바로 받아들였죠.
윤 후보 캠프 측은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50조, 교육, 문화, 사회 재건에 50조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 대해선 향후 발생할 피해도 선보상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당과 협상하기 위한 대상이 아니라며, "당선된 이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이 후보는 김종인 위원장 뒤에 숨지 말고 자신과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하자고 윤 후보에 대한 역공에 나섰습니다.
◇ 37세 상무, 45세 부사장…'뉴삼성' 속도 붙는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의 정기 임원 인사에서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이 대거 배출됐습니다.
지난 7일 대표이사 3명을 전격 교체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삼성’ 기조가 본격화하는 모습인데요.
혁신과 변화의지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면서 '젊은 리더'를 발탁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등 총 198명입니다.
이 중 30대 상무가 4명, 40대 부사장이 10명.
그동안‘약한 고리’로 여겨졌던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대거 발탁하고, 여성 임원 승진자도 늘렸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미래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 2%만 낸다는 종부세, 민간임대에 불똥 튀었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2월 입주한 경기도 하남시‘위례호반써밋’은 699가구 규모로 4년간 임대료를 내면서 살다가 분양 여부를 정할 수 있는 민간 임대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임대 사업자인 호반산업이 입주 9개월 만에 ‘조기 분양’을 추진하면서 입주민들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보증금을 수억 원 내고 입주해서 1년도 안 살았는데 단기간에 어떻게 5억~9억 원을 더 마련하느냐”고 반발하고 있는데요.
건설사와 시행사는 “정부 정책으로 종부세가 수백억 원 나와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부가 작년 7.10 대책에서 법인에 대한 종부세율을 최고 3.2%에서 6%로 올렸고, 종부세 기본 공제(6억 원)도 없앴습니다.
대신 의무 임대 기간의 절반을 채우지 않고도 주택을 조기에 처분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신문은 이 조치가 결국은 종부세 부담을 덜려는 임대 사업자와 조기 분양을 반대하는 입주자 간 갈등을 낳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 퇴직연금, 16년 만에 큰틀 바뀐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내년 7월부터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시행됩니다.
디폴트옵션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사전에 지정한 생애주기펀드(TDF), 혼합형펀드, 부동산인프라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등의 포트폴리오로 자동 운용하는 제도입니다.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 7월부턴 DC형 퇴직연금은 반드시 이 옵션을 도입해야 하고 인형 퇴직연금(IRP)도 가입자가 원할 경우 디폴트옵션을 도입할 수 있는데요.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로 노후 버팀목이 되지 못했던 퇴직연금이 16년 만에 제도 변화를 맞는 것입니다.
디폴트옵션이 도입되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적 배당형 상품을 선택하는 가입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여 있던 퇴직연금 자산이 펀드 등 투자 상품으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몸 사려왔던 카카오모빌리티 주차장 등 사업 확장 '기지개'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몸을 사리던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시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8일 GS그룹의 주차장 운영 계열사 GS파크24 지분 100%를 650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인수로 GS파크24가 보유한 400개 이상의 주차장을 ‘오프라인 모빌리티 거점’으로 삼아 전기차 충전 등 공간콘텐츠를 시험해나갈 계획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에서 렌터카 중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데요.
티맵모빌리티, 쏘카 등 경쟁 업체의 추격도 거세지면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싸움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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