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재’ 화웨이, 전기차 사업 진출…SUV 합작생산
SBS Biz 장가희
입력2021.12.03 14:28
수정2021.12.03 16:32
미국의 고강도 제재로 궁지에 몰린 중국 거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그룹이 전기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화웨이는 전날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싸이리쓰(Seres)와 손잡고 고급 SUV 전기차 모델 '아이토(AITO)'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청둥 화웨이 인텔리전트 차량 솔루션 부문 및 소비자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 계정을 통해 "우리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정보·통신 기술(ICT)을 바탕으로 고급 SUV 전기차 아이토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웨이 파트너인 싸이리쓰는 충칭소콘(Chongqing Sokon)의 전기차 관련 계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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