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얀센·AZ “오미크론 변이 백신효과 조사 중”
SBS Biz 정인아
입력2021.11.29 07:04
수정2021.11.29 07:20
코로나19 백신 주요 제조사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이자는 기존 백신을 6주 안에 오미크론 변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추가 실험을 통해 '탈출 변이'로 확인될 경우 100일 안에 배송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얀센을 개발한 존슨앤드존슨(J&J)과 아스트라제네카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성능을 시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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