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한은, 내년 1·3분기 금리 인상 단행 예상”
SBS Biz 전서인
입력2021.11.26 06:06
수정2021.11.26 07:14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한국은행이 내년 1·3분기에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석길 JP모건 서울지점 본부장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인 건 시장 기대와 일치한다"며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내년 말까지 약 1.5%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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