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SUV 니로, 5년 만에 ‘올뉴’…현대차, 내년 도심에서 레벨4 자율車
SBS Biz 윤성훈
입력2021.11.26 05:57
수정2021.11.26 07:13
[앵커]
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늘(26일) 개막합니다.
사전행사가 어제 열렸는데, 과거 모터쇼를 차지했던 내연기관 차량들이 사라지고 첨단 전기차 모델들이 빈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윤성훈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호랑이 얼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펜스까지 길게 이어져 개성있는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주간주행등은 심장 모양을 연상시키며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기아의 친환경 SUV 니로가 5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국내에서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송호성 / 기아 사장 : 니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의지를 담고 있는 우리의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로서 일상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네시스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GV70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G-매트릭스 패턴 그릴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공개했습니다.
차량 스스로 교통 신호와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이런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도심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장웅준 /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 이미 검증이 완료된 부분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BMW와 벤츠, 포르쉐 등 수입차들도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전기차 모델들을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6개국 100여 개 기업 등이 참여한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됩니다.
SBS Biz 윤성훈입니다.
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늘(26일) 개막합니다.
사전행사가 어제 열렸는데, 과거 모터쇼를 차지했던 내연기관 차량들이 사라지고 첨단 전기차 모델들이 빈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윤성훈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호랑이 얼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펜스까지 길게 이어져 개성있는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주간주행등은 심장 모양을 연상시키며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기아의 친환경 SUV 니로가 5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국내에서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송호성 / 기아 사장 : 니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의지를 담고 있는 우리의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로서 일상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네시스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GV70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G-매트릭스 패턴 그릴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공개했습니다.
차량 스스로 교통 신호와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이런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도심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장웅준 /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장 : 이미 검증이 완료된 부분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BMW와 벤츠, 포르쉐 등 수입차들도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전기차 모델들을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6개국 100여 개 기업 등이 참여한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됩니다.
SBS Biz 윤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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