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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원인사…전무 2명 승진·상무 신규 선임 7명

SBS Biz 정인아
입력2021.11.25 10:51
수정2021.11.25 10:55


LG유플러스가 내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어제(24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전무 승진자는 박성율 기업영업2그룹장과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입니다. 상무 신규 선임자는 강진욱 알뜰폰(MVNO)사업담당, 김영준 회계담당, 김현민 소상공인(SOHO)사업담당, 박경중 대외협력(CR)정책담당, 오인호 소비자(Consumer)사업·전략담당, 이상진 콘텐츠사업담당, 이진혁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등입니다.

LG유플러스는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사업 분야 경쟁력 강화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부에서 전문가로 영입한 이상진 상무의 신규 선임이 눈에 띕니다. 이상진 상무는 CJ ENM, HYBE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습니다. 이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콘텐츠 관련 역량을 높이는 데 일조할 전망입니다.



LG유플러스는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선임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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