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수도권 병원에 267개 준중증병상 확보 행정명령
SBS Biz 김종윤
입력2021.11.24 11:10
수정2021.11.24 14:0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 4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비수도권에 준중증병상 200여 개를 추가확보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시행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비수도권의 준중증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금일 시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267병상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명령은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및 국립대 병원 24곳과 종합병원 4곳 등 2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병원에서 허가 병상 1.5%인 230병상, 병상이 700개 이상인 종합병원에서 허가병상의 1.0% 37병상 등 총 267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게 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7.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8.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