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정부 규제에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 급감”
SBS Biz 김종윤
입력2021.11.22 10:16
수정2021.11.22 10:17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올해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 총액과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22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들어 지난 16일까지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 총액은 20조8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 총액은 2012년 17조5천억원에서 2017년 58조8천억원으로 급증했으나 2018년 39조7천억원, 2019년 36조8천억원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43조5천억원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현 추세가 이어지면 30조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올해 전국 분양권·입주권 거래량도 5만465건으로, 작년(10만3천153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시도별로 경북, 경남, 제주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거래 총액과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민생지원금 또 나온다…나도 받을 수 있나
- 2.10만원짜리 바람막이 5천원에 내놨더니…다이소가 '발칵'
- 3.얼마나 싸게 내놓길래…아빠들 설레게 하는 '이 車'
- 4."집 차 다 팔아도 빚 못 갚는다"…빚더미 청년 수두룩
- 5.구글이 던진 폭탄에 삼전닉스 '와르르'…'터보퀀트'가 뭐길래
- 6.휘발유·경유 210원씩 오른다 …오늘 넣어도 늦지 않았다?
- 7.삼성전자, 현대차 증거금 제동…33조 빚투에 경고등
- 8.주말에 잠실 6만명 모인다…"차 끌고 오지 마세요"
- 9."강남은 어차피 못 사"…그래서 사람들 몰린다는 서울 '이곳'
- 10.[단독] KCC 페인트 최대 40% 인상…차·집·가전 도미노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