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현실경제와 연결되는 ‘메타버스’...폭발력 얼마나?
SBS Biz 손석우
입력2021.11.22 07:36
수정2021.11.22 09:57
■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슈분석' - 김범주 유니티코리아 에반젤리즘 본부장
세계 최대 SNS 기업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로 바꿨죠. 미국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업 CEO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 주요 화두가 '메타버스'라고 합니다. 요즘 주식시장에서 '메타'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주가가 치솟은 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죠. 가상현실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인 메타버스. 단순히 기술이나 산업의 미래가 아니라 세대를 바꿀 인류의 미래로 부상하며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서도 단연 메타버스가 화제였다고 하죠. 오늘(22일) 메타버스 현실과 미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최근 다양하고 많은 산업군에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메타버스라고 하면 막연하게 가상세계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전부터 있었던 가상세계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 전 산업군에서 떠오르는 핫이슈 아이콘 '메타버스'
- 메타버스, 가상·초월 '메타'- 우주 '유니버스' 합성어
- 3차원 가상세계서 현실 같은 사회·경제·문화로 확장
- 과거 콘텐츠 중심에서 전 산업 비즈니스 수단 확장
- 저커버그, 사명 '메타' 변경…"다음은 메타버스 시대"
- 엔비디아 '젠슨황' CEO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
- 2030년 시장 규모 1,700조 전망…현재 比 8,080% 성장
Q. 사실 메타버스 하면 일반 사람들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메타버스가 적용된다면 어떤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요?
- '디지털화 바람'에서 우리 실생활에 쓰일 기술로 발전
- 가상세계에 경제개념 추가…현실과 닮아가는 메타버스
- 자동차·건축 등에서 시각화 작업…시공 오류 가능성↓
- 확장 현실 기기의 대중화 측면…경량화·선명도 최우선
- 메타버스 속에서 AI 활용…각종 훈련을 위한 최적 공간
- '3D 가상공간' 속 가능성 파악…기업들 다양한 시도
- 디지털- 현실 속 달랐던 '룰'…이제는 하나로 '연결'
Q.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화상회의나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외 등 물리적으로 너무 먼 곳이 아니고는 일상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것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건데요. 이제는 단순히 화상회의가 아닌 메타버스를 활용합니다. 기업들은 메타버스 상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고요. IBK기업은행은 도토리 은행을 메타버스점으로 낸다고요. 가상공간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기업들까지 메타버스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아바타로 출근하고 건물주도 되는 메타버스 속 세상
- 토종 소셜 싸이월드, 다음 달 17일 메타버스로 재탄생
- 기존 2D 구현됐던 미니룸…메타버스·XR로 3D 버전
- 기업은행, 메타버스 영업점 'IBK 도토리은행' 개점
- 롯데百도 메타버스에 매장 오픈…디지털 전략 승부수
- 삼성화재, 메타버스 플랫폼 '혁신올림피아드' 개최
- 메타버스 임직원 워크숍 진행…"활용 가능성 무궁무진"
Q. 지금 부산 벡스코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1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가 우려되긴 하지만 관람객들의 호응이 굉장하다는데요. 올해 지스타 키워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NFT 열풍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최첨단 기술이 미래 게임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1' 성황리에 종료
- 2년 만에 현장 전시 재개…온·오프라인 인기 '후끈'
- 올해 17살 된 지스타…40개국·672개 사·1393부스 참여
- 지스타2021, 메타버스·블록체인·NFT 열풍 최대 화두
- 위메이드, 자체 코인 '위믹스' 발행…인게임·현실 공존
- '사행' 등 이유로 규제…국내 블록체인 게임 발전 저해
Q. 메타버스로 게임 산업만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메타버스 활용이 늘어가고 있는데 부산시교육청에서는 교육현장에 메타버스를 도입해 기존 공부방법과는 다르게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게임하듯 공부할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이냐며 의아해하는데요. 어떤 방식인가요?
- 부산지역 교육현장 메타버스 활용 교육 본격적 추진
- 부산교육청, 전국 첫 '메타버스, MIE' 발간…활용 지원
- 코로나로 학습 격차 심화…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기대
- 시·공간 제약 없이 게임하듯…새로운 형태 학습모델
-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콘텐츠 제작·공유 지원체계
- 교원들, 메타버스 콘텐츠 모델링 연수 등 실시 예정
- 부산 학교들, 스마트 스쿨 등 메타버스 활용 사례 급증
- 부산교육청 "학생들 몰입도 높여 학습효과 극대화 기대"
Q. 유독 우리나라가 메타버스 열풍이 더욱 뜨겁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특히 메타버스를 탄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런 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런 열풍이 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호흡으로 충분히 바라보면 투자 가치가 있는 분야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의 미래,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뜨거운 감자' 메타버스, 관련 기업 주식 투자 급증
- 코로나에 활동 정상화 요원…가상세계 속 대리만족
- 글로벌 경제의 디지털화 확산…가상세계 관심 급증
- 기존 산업 성장 한계 도달…새롭게 성장할 산업 필요
- MZ세대, 디지털 환경에 익숙…유튜브 등 관심 높아
- 일부 메타버스·NFT 관련주 테마 주가에 버블 우려도
- 메타버스, 긴 호흡으로 안정적 투자처 보는 안목 필요
Q. 메타버스가 어디까지 발전 가능한지 최종 지향점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어떻게 진화할까요?
- 메타버스 기반 기술 등장·발전…활용 급속 확산
-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공부"…노동·교육 환경 급전환
- 가상공간서 쇼핑 등 일상 생활…판 바뀌는 산업현장
- 메타버스 도입에 새로운 문제 등장…법·제도 정비 필요
- 가상세계 속 범죄 가능성…해법 없어 대처 방안 절실
- 현실의 또 다른 세계 '메타버스'…향후 진화 종착지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대 SNS 기업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로 바꿨죠. 미국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업 CEO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는데 주요 화두가 '메타버스'라고 합니다. 요즘 주식시장에서 '메타'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주가가 치솟은 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죠. 가상현실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인 메타버스. 단순히 기술이나 산업의 미래가 아니라 세대를 바꿀 인류의 미래로 부상하며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서도 단연 메타버스가 화제였다고 하죠. 오늘(22일) 메타버스 현실과 미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최근 다양하고 많은 산업군에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메타버스라고 하면 막연하게 가상세계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전부터 있었던 가상세계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 전 산업군에서 떠오르는 핫이슈 아이콘 '메타버스'
- 메타버스, 가상·초월 '메타'- 우주 '유니버스' 합성어
- 3차원 가상세계서 현실 같은 사회·경제·문화로 확장
- 과거 콘텐츠 중심에서 전 산업 비즈니스 수단 확장
- 저커버그, 사명 '메타' 변경…"다음은 메타버스 시대"
- 엔비디아 '젠슨황' CEO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
- 2030년 시장 규모 1,700조 전망…현재 比 8,080% 성장
Q. 사실 메타버스 하면 일반 사람들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메타버스가 적용된다면 어떤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요?
- '디지털화 바람'에서 우리 실생활에 쓰일 기술로 발전
- 가상세계에 경제개념 추가…현실과 닮아가는 메타버스
- 자동차·건축 등에서 시각화 작업…시공 오류 가능성↓
- 확장 현실 기기의 대중화 측면…경량화·선명도 최우선
- 메타버스 속에서 AI 활용…각종 훈련을 위한 최적 공간
- '3D 가상공간' 속 가능성 파악…기업들 다양한 시도
- 디지털- 현실 속 달랐던 '룰'…이제는 하나로 '연결'
Q.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화상회의나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외 등 물리적으로 너무 먼 곳이 아니고는 일상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것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건데요. 이제는 단순히 화상회의가 아닌 메타버스를 활용합니다. 기업들은 메타버스 상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고요. IBK기업은행은 도토리 은행을 메타버스점으로 낸다고요. 가상공간과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기업들까지 메타버스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아바타로 출근하고 건물주도 되는 메타버스 속 세상
- 토종 소셜 싸이월드, 다음 달 17일 메타버스로 재탄생
- 기존 2D 구현됐던 미니룸…메타버스·XR로 3D 버전
- 기업은행, 메타버스 영업점 'IBK 도토리은행' 개점
- 롯데百도 메타버스에 매장 오픈…디지털 전략 승부수
- 삼성화재, 메타버스 플랫폼 '혁신올림피아드' 개최
- 메타버스 임직원 워크숍 진행…"활용 가능성 무궁무진"
Q. 지금 부산 벡스코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1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가 우려되긴 하지만 관람객들의 호응이 굉장하다는데요. 올해 지스타 키워드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NFT 열풍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최첨단 기술이 미래 게임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1' 성황리에 종료
- 2년 만에 현장 전시 재개…온·오프라인 인기 '후끈'
- 올해 17살 된 지스타…40개국·672개 사·1393부스 참여
- 지스타2021, 메타버스·블록체인·NFT 열풍 최대 화두
- 위메이드, 자체 코인 '위믹스' 발행…인게임·현실 공존
- '사행' 등 이유로 규제…국내 블록체인 게임 발전 저해
Q. 메타버스로 게임 산업만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메타버스 활용이 늘어가고 있는데 부산시교육청에서는 교육현장에 메타버스를 도입해 기존 공부방법과는 다르게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게임하듯 공부할 있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이냐며 의아해하는데요. 어떤 방식인가요?
- 부산지역 교육현장 메타버스 활용 교육 본격적 추진
- 부산교육청, 전국 첫 '메타버스, MIE' 발간…활용 지원
- 코로나로 학습 격차 심화…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기대
- 시·공간 제약 없이 게임하듯…새로운 형태 학습모델
-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콘텐츠 제작·공유 지원체계
- 교원들, 메타버스 콘텐츠 모델링 연수 등 실시 예정
- 부산 학교들, 스마트 스쿨 등 메타버스 활용 사례 급증
- 부산교육청 "학생들 몰입도 높여 학습효과 극대화 기대"
Q. 유독 우리나라가 메타버스 열풍이 더욱 뜨겁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특히 메타버스를 탄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런 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런 열풍이 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호흡으로 충분히 바라보면 투자 가치가 있는 분야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의 미래,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뜨거운 감자' 메타버스, 관련 기업 주식 투자 급증
- 코로나에 활동 정상화 요원…가상세계 속 대리만족
- 글로벌 경제의 디지털화 확산…가상세계 관심 급증
- 기존 산업 성장 한계 도달…새롭게 성장할 산업 필요
- MZ세대, 디지털 환경에 익숙…유튜브 등 관심 높아
- 일부 메타버스·NFT 관련주 테마 주가에 버블 우려도
- 메타버스, 긴 호흡으로 안정적 투자처 보는 안목 필요
Q. 메타버스가 어디까지 발전 가능한지 최종 지향점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어떻게 진화할까요?
- 메타버스 기반 기술 등장·발전…활용 급속 확산
-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공부"…노동·교육 환경 급전환
- 가상공간서 쇼핑 등 일상 생활…판 바뀌는 산업현장
- 메타버스 도입에 새로운 문제 등장…법·제도 정비 필요
- 가상세계 속 범죄 가능성…해법 없어 대처 방안 절실
- 현실의 또 다른 세계 '메타버스'…향후 진화 종착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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