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지원’ 손 든 문 대통령…“부동산 문제 아쉬워”
SBS Biz 이광호
입력2021.11.22 05:37
수정2021.11.22 06:46
[앵커]
임기 말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2년 만에 국민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이나 부동산 문제 등 다양한 경제 정책이 역시나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주요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광호 기자, 최근 정부와 여당 사이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논란이 크게 일었습니다.
대통령의 답변은 어땠습니까?
[기자]
결과적으로 정부, 그러니까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 참석자가 "재난지원금은 어려운 분들을 먼저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자 이같이 밝힌 건데요.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는 내각의 판단을 신뢰한다"면서 선별 지급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대신, 공실이 된 상가를 임대주택과 비슷한 방식으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선 "보다 안정적으로 점포를 임차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안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앵커]
문 대통령은 임기 중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부동산 문제를 꼽았어요?
[기자]
문 대통령은 "여러 차례 송구스럽다는 사과 말씀을 드렸다"면서 "주택 공급에 더 많은 노력을 했으면 좋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특히 올해 발표된 공급 위주의 2·4 대책이 일찍 시행됐으면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현 시점 부동산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상당히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정부에까지는 어려움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결의 실마리는 확실히 임기 마지막까지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임기 말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2년 만에 국민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이나 부동산 문제 등 다양한 경제 정책이 역시나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주요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광호 기자, 최근 정부와 여당 사이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논란이 크게 일었습니다.
대통령의 답변은 어땠습니까?
[기자]
결과적으로 정부, 그러니까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 참석자가 "재난지원금은 어려운 분들을 먼저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자 이같이 밝힌 건데요.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는 내각의 판단을 신뢰한다"면서 선별 지급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대신, 공실이 된 상가를 임대주택과 비슷한 방식으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선 "보다 안정적으로 점포를 임차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안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앵커]
문 대통령은 임기 중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부동산 문제를 꼽았어요?
[기자]
문 대통령은 "여러 차례 송구스럽다는 사과 말씀을 드렸다"면서 "주택 공급에 더 많은 노력을 했으면 좋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특히 올해 발표된 공급 위주의 2·4 대책이 일찍 시행됐으면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현 시점 부동산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상당히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정부에까지는 어려움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결의 실마리는 확실히 임기 마지막까지 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민생지원금 또 나온다…나도 받을 수 있나
- 2.이란 "적대국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 3.[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4.10만원짜리 바람막이 5천원에 내놨더니…다이소가 '발칵'
- 5.얼마나 싸게 내놓길래…아빠들 설레게 하는 '이 車'
- 6."100만원 찍을 때 돌 반지 팔걸"…국내 금값 곤두박질
- 7.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
- 8.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9.[단독] KCC 페인트 최대 40% 인상…차·집·가전 도미노 비상
- 10.BTS 광화문 일주일 빌리고 달랑 3천만원?…신혼부부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