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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7 콘셉트카 '세븐' 최초 공개

SBS Biz 김정연
입력2021.11.18 08:59
수정2021.11.18 09:01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세번째 콘셉트카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 17일 미국 LA에서 열린 '2021 LA 오토쇼'에 참가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인 '세븐'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82km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350kW급 초급속 충전을 할 경우 20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외관은 각진 모서리와 큼직하고 굵은 직선이 실루엣을 형성하면서 강력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풍기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앞뒤 좌석을 엇갈리게 배치하고 맨 뒷좌석은 'ㄱ'자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차량 천장에 77인치 비전 루프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좌석에도 27인치 디스플레이가 달린 이동식 콘솔을 장착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열릴 이번 모터쇼에서 약 68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세븐 외에도 아이오닉5, 싼타페 하이브리드·충전식 하이브리드, 코나, 팰리세이드 등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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