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투자스쿨' 가입자정보 노출…"외부 유출은 없어"
SBS Biz 안지혜
입력2021.11.17 15:54
수정2021.11.17 15:54
삼성증권의 투자자 교육사이트인 '투자스쿨' 가입자 개인정보가 외부위탁업체 사이트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성증권은 "가입자의 개인정보가 외부위탁업체 사이트에 어제 노출돼 즉시 차단조치했고, 현재까지 파악결과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위탁업체 사이트에 노출된 개인정보는 성명과 아이디, 닉네임, 전화번호 등입니다.
삼성증권은 "설사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아 피해가 없었다 하더라도 가입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밝혔습니다.
본인 정보가 노출 대상인지 여부는 삼성증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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