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측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특검 수사 필요”
SBS Biz 최나리
입력2021.11.13 17:58
수정2021.11.13 18:05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 측 김병민 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을 통해 "특검을 조건 없이 수용해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이재명 구하기에 혈안이 된 검찰에 기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김 대변인은 "검찰이 자료 받는 시늉을 하면서 시간을 끄는 동안 이미 S사가 대대적인 증거인멸에 나섰다는 언론보도까지 있다"며 "한 달 이상 시간을 끌다가 이렇게 대놓고 면죄부를 주는 수사를 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윤 후보 측 김병민 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을 통해 "특검을 조건 없이 수용해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이재명 구하기에 혈안이 된 검찰에 기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김 대변인은 "검찰이 자료 받는 시늉을 하면서 시간을 끄는 동안 이미 S사가 대대적인 증거인멸에 나섰다는 언론보도까지 있다"며 "한 달 이상 시간을 끌다가 이렇게 대놓고 면죄부를 주는 수사를 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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