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970억 원 추징금 부과
SBS Biz 김정연
입력2021.11.09 18:25
수정2021.11.09 21:36
아시아나항공이 대규모 추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969억 8,397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번 추징금 규모는 국세청이 2015~2017년 법인세 등을 살펴보는 세무조사의 결과에 따라 정해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969억원은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상 과세 예고 금액"이라며 "회사는 추징금 최소화를 위해 관련 내용을 검토한 뒤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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