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부사장, 오늘 방한…전기차 생산 배정 주목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1.08 05:53
수정2021.11.08 06:07
스티븐 키퍼 제너럴모터스 수석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대표가 오늘(8일)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키퍼 부사장은 내일 부평공장과 모레 창원·보령 공장을 방문한 뒤 11일에 산업은행 관계자들과 만날 계획이며, 이 자리에서 국내 공장에 대한 전기차 생산배정 여부를 밝힐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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