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이재명 vs 누구?…국민의힘 오늘 대선 후보 결정
SBS Biz
입력2021.11.05 06:01
수정2021.11.05 10:01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 ? ] vs 이재명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오늘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결정합니다.
내년 3월 대선에서 기호 2번을 달고 출마할 제1야당 후보는 누가될까요?
이날 집계된 당원 투표율은 63.8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각각 50%씩 반영해 오늘 오후 2시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가 최종 발표되는데요.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현장을 누비며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홍준표 후보는 각각 승리를 자신했지만, 이슈에 따라 표심을 바꾸는 성향이 짙은 수도권 당원이 대거 투표에 참여한 만큼 당 안팎에선 경선 결과를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입막음했나, 유동규·정진상 7분 통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기 직전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선대위 부실장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지난 9월 29일 검찰이 압수수색을 위해 자신의 오피스텔에 도착하기 전, 정민용 변호사와 5분 정도, 정 부실장과 7분가량 통화했다고 합니다.
이후 검찰 수사팀이 유 전 본부장 자택 초인종을 누르자 2분 뒤 유 씨가 창밖으로 휴대폰을 던졌다는 건데요.
조선일보는 당시 상황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입막음을 시도하고 증거 인멸을 지시한 것 아니냐”며 “당사자를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부실장은 통화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잘못이 있다면 감추지 말 것과 충실히 수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요소수 이어 실리콘-마그네슘 값 2,3배 폭등…車-반도체 등 타격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요소수 품귀 사태로 경유차 운행에 차질이 커지는 가운데 공급망 쇼크 파장이 실리콘으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건축업계에 따르면 실리콘 제조사들이 마감재로 쓰는 실리콘 접착제 가격을 이달 출고분부터 10∼60%씩 올렸지만, 그마저도 재고가 없어 못 구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전력난이 빚어지면서 실리콘 원료인 메탈실리콘의 생산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건설, 자동차 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는 물론이고 가정용 인테리어 소재로도 없어서는 안 될 실리콘 공급난이 심해지면 '제2의 요소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희귀금속을 비롯해 다양한 광물에 대한 공급망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카카오, 네이버 매출 첫 추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카카오가 분기 매출에서 네이버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하며 인터넷 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카카오는 올 3분기에 매출 1조7408억 원, 영업이익 168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이 2분기보다 29%, 전년 동기 대비로는 58%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면서 매출 기준으로 네이버를 뛰어넘었습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 속에서도 카카오 매출이 급증한 건 게임, 뮤직, 미디어 등 콘텐츠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나 상승하면서 1조 원에 육박한 덕분이었습니다.
카카오가 역대 최대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게임, 웹툰 등 K콘텐츠를 필두로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 대치 미도·여의도 시범 ‘오세훈표 재건축’ 추진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 2차와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가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의 공공성 가이드라인을 받아들이면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강남 대치동의 간판 재건축 단지인 미도가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데 이어 4일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행을 맡은 한국자산신탁이 신속통합기획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신문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대치 미도가 들어오면서 눈치를 보던 다른 강남권 단지들의 참여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주요 재건축 단지 사업 재개 등을 통해 2025년까지 매년 6만 4,000~ 9만 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 ? ] vs 이재명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오늘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결정합니다.
내년 3월 대선에서 기호 2번을 달고 출마할 제1야당 후보는 누가될까요?
이날 집계된 당원 투표율은 63.8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각각 50%씩 반영해 오늘 오후 2시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가 최종 발표되는데요.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현장을 누비며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홍준표 후보는 각각 승리를 자신했지만, 이슈에 따라 표심을 바꾸는 성향이 짙은 수도권 당원이 대거 투표에 참여한 만큼 당 안팎에선 경선 결과를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입막음했나, 유동규·정진상 7분 통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기 직전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선대위 부실장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지난 9월 29일 검찰이 압수수색을 위해 자신의 오피스텔에 도착하기 전, 정민용 변호사와 5분 정도, 정 부실장과 7분가량 통화했다고 합니다.
이후 검찰 수사팀이 유 전 본부장 자택 초인종을 누르자 2분 뒤 유 씨가 창밖으로 휴대폰을 던졌다는 건데요.
조선일보는 당시 상황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입막음을 시도하고 증거 인멸을 지시한 것 아니냐”며 “당사자를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부실장은 통화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잘못이 있다면 감추지 말 것과 충실히 수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요소수 이어 실리콘-마그네슘 값 2,3배 폭등…車-반도체 등 타격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요소수 품귀 사태로 경유차 운행에 차질이 커지는 가운데 공급망 쇼크 파장이 실리콘으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건축업계에 따르면 실리콘 제조사들이 마감재로 쓰는 실리콘 접착제 가격을 이달 출고분부터 10∼60%씩 올렸지만, 그마저도 재고가 없어 못 구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전력난이 빚어지면서 실리콘 원료인 메탈실리콘의 생산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건설, 자동차 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는 물론이고 가정용 인테리어 소재로도 없어서는 안 될 실리콘 공급난이 심해지면 '제2의 요소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희귀금속을 비롯해 다양한 광물에 대한 공급망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카카오, 네이버 매출 첫 추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카카오가 분기 매출에서 네이버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하며 인터넷 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카카오는 올 3분기에 매출 1조7408억 원, 영업이익 1682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이 2분기보다 29%, 전년 동기 대비로는 58%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면서 매출 기준으로 네이버를 뛰어넘었습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 속에서도 카카오 매출이 급증한 건 게임, 뮤직, 미디어 등 콘텐츠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나 상승하면서 1조 원에 육박한 덕분이었습니다.
카카오가 역대 최대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게임, 웹툰 등 K콘텐츠를 필두로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 대치 미도·여의도 시범 ‘오세훈표 재건축’ 추진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1, 2차와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가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의 공공성 가이드라인을 받아들이면 인허가 등 사업 추진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강남 대치동의 간판 재건축 단지인 미도가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데 이어 4일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행을 맡은 한국자산신탁이 신속통합기획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신문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대치 미도가 들어오면서 눈치를 보던 다른 강남권 단지들의 참여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주요 재건축 단지 사업 재개 등을 통해 2025년까지 매년 6만 4,000~ 9만 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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