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메리칸뮤직어워즈 대상 후보…“아시아 가수 최초”
SBS Biz 류정훈
입력2021.10.29 09:33
수정2021.10.29 09:37
지난 3월 그래미 시상식에서 첫 단독무대를 펼친 방탄소년단[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8일(현지시간)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후보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여름 10주 동안 '버터'(Butter)로 빌보드 싱글 차트를 석권한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AMA 역사상 아시아 가수가 이 부문에 지명된 것도 최초여서 BTS는 다시 새 역사를 쓰게 됐다고 아시아권 연예 전문 매체 핑크빌라도 전했습니다.
AMA '올해의 아티스트'는 가장 인기있는 팝스타들만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최고 음악상으로, 글로벌 팝스타로 도약한 BTS 위상을 미국 주류 음악계가 다시 한번 인정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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