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등 6개사 33만대 리콜…방향지시등·브레이크 결함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0.28 07:07
수정2021.10.28 07:15
현대차와 기아, 볼보 등 국내외 20개 차종, 32만7천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갑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 카니발 등 4개 차종 31만7천여 대는 방향지시등 결함으로, 팰리세이드 4천여 대는 브레이크 결함으로, 그리고 볼보 S60 등 4천여 대는 운전석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각각 리콜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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