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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현재 핀터레스트 인수 추진하고 있지 않다”

SBS Biz 전서인
입력2021.10.26 05:44
수정2021.10.26 06:23



미국 결제업체 페이팔이 주식시장에서 불거진 소셜미디어회사 핀터레스트 인수설을 부인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페이팔은 홈페이지 자료를 통해 "현재로서는 핀터레스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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