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조이기에 은행 대출 우대금리까지 폐지
SBS Biz 서주연
입력2021.10.24 10:05
수정2021.10.24 10:18
금융당국이 지속해서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선 가운데 은행들이 일부 대출 상품의 우대금리를 축소하거나 없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농협은 거래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신용대출 우대금리(최대 0.3%)를 지난 22일 폐지했고, 우리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부동산담보대출에 대한 우대금리를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우리은행 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한 우대금리 최대한도는 0.5%에서 0.2%포인트(p) 낮아진 0.3%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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