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금천구 가스 누출사고 책임자 엄벌”
SBS Biz 조슬기
입력2021.10.23 17:43
수정2021.10.23 17:45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소화약제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데이터허브센터를 찾아 "책임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23일) 오후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고 경위를 보고 받은 뒤 "소방·경찰과 협력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동부는 이에 따라 중앙산업재해 수습본부를 구성해 사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52분쯤 금천구 가산동 가산데이터허브센터 지하에서 소화약제인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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