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삼수생’ 카카오페이, 기관 수요 예측서 반전…공모가 9만원 확정
SBS Biz 김성훈
입력2021.10.22 17:52
수정2021.10.22 18:33
[앵커]
고평가 논란과 정부의 플랫폼 규제로 두 차례나 상장 일정을 미뤘던 카카오페이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 시작될 일반 청약에도 관심이 높아지게 됐는데요.
김성훈 기자, 상장 준비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일단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네요?
[기자]
카카오페이는 기관 수요 예측에서 1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잇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뱅크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70.4%로, 2014년 이후 기업공개(IPO)를 통해 1조 원 이상 공모한 기업 중 가장 높습니다.
이와 함께 공모가는 희망가의 최상단인 9만 원으로 결정됐고, 공모 금액은 1조 5300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앵커]
이제 관심은 일반 공모 청약인데,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자]
청약 신청은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4곳의 증권사에서 받습니다.
특히 청약 첫날인 월요일에는 접수 시간이 6시간 연장돼 밤 10시까지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소 청약 주식 수는 20주로, 공모가의 50%인 증거금은 90만 원을 넣어야 합니다.
이번 카카오페이 청약은 증거금이 많을수록 유리한 '비례배정' 방식 없이 100% '균등배정'으로 진행돼 누구나 동등하게 청약기회가 돌아갑니다.
한편, 오늘(22일)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한 3006.16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소폭 오른 995.07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전 내린 1177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Biz 김성훈입니다.
고평가 논란과 정부의 플랫폼 규제로 두 차례나 상장 일정을 미뤘던 카카오페이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 시작될 일반 청약에도 관심이 높아지게 됐는데요.
김성훈 기자, 상장 준비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일단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네요?
[기자]
카카오페이는 기관 수요 예측에서 1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잇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뱅크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70.4%로, 2014년 이후 기업공개(IPO)를 통해 1조 원 이상 공모한 기업 중 가장 높습니다.
이와 함께 공모가는 희망가의 최상단인 9만 원으로 결정됐고, 공모 금액은 1조 5300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앵커]
이제 관심은 일반 공모 청약인데,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자]
청약 신청은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4곳의 증권사에서 받습니다.
특히 청약 첫날인 월요일에는 접수 시간이 6시간 연장돼 밤 10시까지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최소 청약 주식 수는 20주로, 공모가의 50%인 증거금은 90만 원을 넣어야 합니다.
이번 카카오페이 청약은 증거금이 많을수록 유리한 '비례배정' 방식 없이 100% '균등배정'으로 진행돼 누구나 동등하게 청약기회가 돌아갑니다.
한편, 오늘(22일)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한 3006.16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소폭 오른 995.07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전 내린 1177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Biz 김성훈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국만 5000만원 싸다"…회사가 밑지고 판다는 '이 차'
- 2.또 품절이다…"이게 천원?", 다이소 소비자 홀렸다
- 3."주식에 된통 당하셨죠, 은행으로 오세요"…年 10% 특판 경쟁
- 4.일주일 뒤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 5."우리 아들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2배 더 받는대요"
- 6.걸그룹 연예인이 뚫은 '18억 로또'…커지는 청년 박탈감
- 7.1억4천만원 벌고도 건보료 0원?…일용직도 건보료 뗀다
- 8.전기요금 가르는 숫자 '450'…넘는 순간 요금 뛴다
- 9.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
- 10.강남 엄마들은 다 안다?…고3 국민연금 더 받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