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부스터샷 코로나19 예방효능 95.6%”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0.22 06:18
수정2021.10.22 06:57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부스터 샷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95%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현지 시간 21일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지배적인 기간에 16세 이상 1만 명에 대한 임상 3상 결과 부스터 샷의 코로나19 예방 효능이 95.6%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퇴직한 은행원들 좋겠네…연봉 깎고 '여기'로 또 간다?
- 2.현금 12억 없으면 '그림의 떡'…"현금부자만 신났다"
- 3.'신의 커피'라더니 '1㎏에 4천200만원'…무슨 커피지?
- 4.연봉이 아니라 월급이 4800만원?…SK하이닉스 월급 깜짝
- 5.[단독] 교통범칙금 30년 만에 인상?…도로공사 연구용역 착수
- 6.민생쿠폰 2차 지급 누가 받나…내달 10일께 윤곽
- 7."어머님 댁에 괜히 사드렸나봐?"…청소는 커녕 사고만?
- 8.7만원 숙박하면 3만원 할인…숙박쿠폰 이렇게 쓰세요
- 9.연차 없이 10일 쭉 쉴까?…10월 10일 임시공휴일 갑론을박
- 10.가전제품 바꾸면 30만원 환급 해준다고?…선착순 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