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대표, 빵 유효기간 조작 관련 “책임 확인”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0.22 06:17
수정2021.10.22 06:55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맥도날드 일부 점포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빵을 재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티네즈 대표는 어제(21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번 일은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면서 누가 책임을 질 일인지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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