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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기준금리 또 인하…에르도안 대통령 압박 영향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0.22 06:14
수정2021.10.22 06:52



터키 중앙은행이 에르도안 대통령의 압박으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습니다.



터키 중앙은행은 현지 시간 21일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 금리를 기존 18%에서 16%로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터키의 물가는 전년 대비 20% 가까이 급등하는 등 인플레 우려가 높아졌지만 에르도안 대통령은 고금리가 물가 상승을 유발한다며 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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