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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르면 내일 지사직 사퇴…본격 대선 행보 임박

SBS Biz 김종윤
입력2021.10.21 09:56
수정2021.10.21 09:5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이르면 22일 지사직에서 사퇴하고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 후보는 21일 별다른 일정 없이 '포스트 대장동 국감'을 구상하는데, 전날까지 두 차례 진행된 국감에서 자신을 둘러싼 야당의 의혹 공세를 상당히 해소했다고 보고 본격적인 대선 선거운동 돌입 시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도정 업무 마무리 등을 위해 사퇴 시점이 내주 초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 후보는 지사직 사퇴와 함께 원팀 선대위 구성을 위한 이낙연 전 대표와의 회동은 물론 여당 후보로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 일정 등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후보는 지사직 사퇴 후 다음주 전국을 돌며 '민생 투어'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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