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검토”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0.21 05:56
수정2021.10.21 06:47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어제(20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11월 둘째 주부터 위드 코로나 전환을 시작해볼 수 있다고 밝힌 것보다 1주일 빠른 시점입니다.
한편, 어젯밤 9시까지 전국의 신규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245명 줄어든 1,256으로 집계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수도권 제2순환 '파주∼양주' 구간 고속도로 내일 개통
- 2.[트렌딩 핫스톡] 퀀텀 컴퓨팅, 나사와 계약 체결⋯주가 52% 폭등
- 3.토요일 눈 '펑펑' 쏟아진다…일요일엔 한파
- 4.[어제장 오늘장] 오늘 일본은행 기준금리 발표…시장 분위기 흐름 주목
- 5.[단독] 신한銀, 500명 희망퇴직 신청…서른아홉 행원, 어디로?
- 6.연봉 7000만원 직장인, 월급 30만원 더 오른다
- 7.'겁나서 한국 못가' 사우디 왕자 취소...계엄이 다 망쳤다
- 8.평생월급 퇴직연금 더 받는 비결은?…금감원 꿀팁
- 9.트럼프 한마디에 美 셧다운 위기…민주 "어이 없다"
- 10.파월 "소유 불가" 발언에…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