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주도’ 남욱 변호사 내일 귀국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0.17 09:10
수정2021.10.17 09:13
미국에 체류 중인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내일(18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남 변호사는 이르면 내일 오전 귀국한 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에 출석해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에 관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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