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성남시청 압수수색
SBS Biz 김종윤
입력2021.10.15 09:36
수정2021.10.15 10:22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15일 오전 성남시청을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전 9시께 성남시청에 검사들을 보내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등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부서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데,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사업의 인허가권을 가진 기관입니다.
2015년 1월 성남시 행정기획국이 작성한 '대장동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법인 출자승인 검토 보고' 문건에 당시 이재명 시장이 직접 결재 서명했기 때문에, 이 지사가 어떤 식으로든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여됐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검찰은 당시 해당 문건 작성에 관여한 행정기획국 소속 직원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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