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천연가스 가격 고공행진 우려…생산량 이미 한계”
SBS Biz 전서인
입력2021.10.12 05:51
수정2021.10.12 06:41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인 카타르가 최근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국제 가스 가격이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단기 가격 급등으로 이익을 볼 수는 있지만, 결국 이는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알카비 장관은 "이미 생산량이 한계 수준이며 우리는 일관되게 최대 규모의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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