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올해 美 성장률 전망 5.7%→5.6%로 하향
SBS Biz 임종윤
입력2021.10.12 05:47
수정2021.10.12 06:07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5.7%에서 5.6%로 0.1%P 다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봉쇄 조치 해제 상황, 재정 지원 상황, 코로나19 장기화가 서비스업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결과, 소비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전망치 하향의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스벅 디카페인 '1잔 사면 1잔 더'…아침에 가면 헛걸음?
- 2.가정의달 선물 1위는 '현금'…받기 싫은 선물은?
- 3.'그때 샀어야 했나 봐'…한때 미분양, 현재는 수억 웃돈
- 4.'부럽다! 부러워'…압구정·한남 100억원대 거래 속출
- 5.7만5천년 전 네안데르탈인 여성 얼굴 공개
- 6."점점 작아지네"…고지 없이 용량 줄이면 과태료 문다
- 7.하교 후 뭐하고 놀아요? 1위는…'놀지 않아요'
- 8."열불 나네" 대출금리 올리면서 예적금은 내려
- 9.또 김빠진 '밸류업'?…핵심 유인책 '검토 중'
- 10."라인 넘겨라"…일본은 왜 네이버를 압박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