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LNG 가격 440% 폭등…올 겨울 ‘에너지 대란’ 발생 우려
SBS Biz
입력2021.10.08 07:23
수정2021.10.08 07:44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LNG '그린플레이션'…비수기인데 가격 440% 폭등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난방용 연료로 많이 사용하는 액화천연가스, LNG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시장에서 사들인 LNG 현물 가격은 t당 평균 812달러 선이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무려 440%나 폭등했습니다.
탄소 중립 추세에서 LNG가 석탄 대체 발전연료로 주문이 늘어난 데다 겨울을 앞두고 미리 에너지원을 확보하려는 수요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크게 뛴 건데요.
가스공사는 장기 계약 물량이 많아 당장 해외시장에서의 LNG 현물 가격 급등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물 가격이 계속 오르면 장기 고정 계약에도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해, 겨울철 강추위가 오면 에너지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세계적 수소기업 30개 키운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세계적인 수소 기업 30개를 키우고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각종 금융패키지를 전폭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7일) 이런 청사진을 담은 '수소 선도국가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현재 연간 20만t 수준인 국내 수소 사용량을 2030년까지 390만t, 2050년 2,700만t까지 확대하고 청정수소 비율을 2030년 50%, 2050년 100%로 높여갈 계획입니다.
청정수소를 다방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암모니아 추진선과 액화수소 운반선을 조기 상용화하고 수소차 충전소도 2030년까지 660기 이상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국가적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히며 기업의 도전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당근마켓, 적자 돌파구로 '라방' 찍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월 사용자가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뛰어듭니다.
신문은 당근마켓이 최근 '라이브스트리밍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라이브방송 플랫폼 구축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당근마켓은 지역기반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만큼 동네 가게를 대상으로 한 '라방'이 될 전망입니다.
당근마켓은 외형적으론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용 지역광고 외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라방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모델 발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 데다 당근마켓이 노리고 있는 작은 지역 상점들은 마케팅 수요가 적어서 '라방'이 새 수익 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립니다.
◇ 찬바람 증시에도, '은·지·원'은 선방했다
조선일보는 <찬바람 증시에도, 은지원은 선방했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여기서 '은,지,원' 이란 은행과 에너지, 원자재를 말합니다.
최근 6개월간 코스피가 약 7% 정도 하락한 반면 에너지 관련 상장지수증권 ETN과 은행주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이 기간 422%나 올랐고, 원유 가격도 7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는데요.
그래서 에너지 관련 ETN은 작게는 수십%부터 많게는 4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금리가 오를 경우 수익성이 좋아지는 은행주도 같은기간 10~30%가량 상승했는데요.
특히 시중 은행보다 덩치가 작은 지방은행 3총사, DGB, BNK, JB 금융지주는 상대적으로 높은 연말 배당수익률 기대감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 "대기음료 650잔에 눈물" 스벅직원 트럭시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매출 1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들이 22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리유저블컵 이벤트, 대기음료 650잔에 파트너들은 눈물짓고 고객들은 등을 돌립니다." "스타벅스 파트너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닙니다."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이 트럭시위를 진행하며 트럭 전광판엔 이런 문구들이 걸렸습니다.
직원들의 불만은 스타벅스가 올들어 기획상품을 일주일에 한 번꼴로 출시해 매장을 찾는 인파가 늘어난 데서 시작했는데요.
스타벅스 직원 측은 임금 인상과 근무환경 개선뿐 아니라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해달라고 사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직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LNG '그린플레이션'…비수기인데 가격 440% 폭등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난방용 연료로 많이 사용하는 액화천연가스, LNG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시장에서 사들인 LNG 현물 가격은 t당 평균 812달러 선이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무려 440%나 폭등했습니다.
탄소 중립 추세에서 LNG가 석탄 대체 발전연료로 주문이 늘어난 데다 겨울을 앞두고 미리 에너지원을 확보하려는 수요까지 겹치면서 가격이 크게 뛴 건데요.
가스공사는 장기 계약 물량이 많아 당장 해외시장에서의 LNG 현물 가격 급등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물 가격이 계속 오르면 장기 고정 계약에도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해, 겨울철 강추위가 오면 에너지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세계적 수소기업 30개 키운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세계적인 수소 기업 30개를 키우고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각종 금융패키지를 전폭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7일) 이런 청사진을 담은 '수소 선도국가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현재 연간 20만t 수준인 국내 수소 사용량을 2030년까지 390만t, 2050년 2,700만t까지 확대하고 청정수소 비율을 2030년 50%, 2050년 100%로 높여갈 계획입니다.
청정수소를 다방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암모니아 추진선과 액화수소 운반선을 조기 상용화하고 수소차 충전소도 2030년까지 660기 이상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국가적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히며 기업의 도전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당근마켓, 적자 돌파구로 '라방' 찍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월 사용자가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뛰어듭니다.
신문은 당근마켓이 최근 '라이브스트리밍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라이브방송 플랫폼 구축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당근마켓은 지역기반 커뮤니티를 추구하는 만큼 동네 가게를 대상으로 한 '라방'이 될 전망입니다.
당근마켓은 외형적으론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용 지역광고 외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라방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모델 발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 데다 당근마켓이 노리고 있는 작은 지역 상점들은 마케팅 수요가 적어서 '라방'이 새 수익 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립니다.
◇ 찬바람 증시에도, '은·지·원'은 선방했다
조선일보는 <찬바람 증시에도, 은지원은 선방했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여기서 '은,지,원' 이란 은행과 에너지, 원자재를 말합니다.
최근 6개월간 코스피가 약 7% 정도 하락한 반면 에너지 관련 상장지수증권 ETN과 은행주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이 기간 422%나 올랐고, 원유 가격도 7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는데요.
그래서 에너지 관련 ETN은 작게는 수십%부터 많게는 4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금리가 오를 경우 수익성이 좋아지는 은행주도 같은기간 10~30%가량 상승했는데요.
특히 시중 은행보다 덩치가 작은 지방은행 3총사, DGB, BNK, JB 금융지주는 상대적으로 높은 연말 배당수익률 기대감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 "대기음료 650잔에 눈물" 스벅직원 트럭시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매출 1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들이 22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리유저블컵 이벤트, 대기음료 650잔에 파트너들은 눈물짓고 고객들은 등을 돌립니다." "스타벅스 파트너는 일회용 소모품이 아닙니다." 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이 트럭시위를 진행하며 트럭 전광판엔 이런 문구들이 걸렸습니다.
직원들의 불만은 스타벅스가 올들어 기획상품을 일주일에 한 번꼴로 출시해 매장을 찾는 인파가 늘어난 데서 시작했는데요.
스타벅스 직원 측은 임금 인상과 근무환경 개선뿐 아니라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해달라고 사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직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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