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1명만 영장 심사 출석
SBS Biz 장가희
입력2021.10.06 11:48
수정2021.10.06 11:57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자가 6일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모 씨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이 씨 외에 또 다른 이 모 씨와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이 씨는 연락 두절 상태이며, 김 씨는 법원에 기일 연기 요청서를 제출해 이날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연락이 두절된 이 씨는 앞서 검찰이 한 차례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에서 기각된 인물로 2010∼2011년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 함께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법원이 발부한 구인장으로 이 씨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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