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2302명…서울 940명 ‘요일 최다’
SBS Biz 오정인
입력2021.10.01 06:00
수정2021.10.01 06:52
어제(30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간집계 자체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7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940명으로 역대 목요일 최다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2."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3.일하면 189만원, 쉬어도 204만원…실업급여 '땜질'
- 4."실손 있으시죠?"…수백만원 물리치료 밥 먹듯 '결국'
- 5.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6.상무님 프사는 이제 그만…카톡 친구탭 바로 본다
- 7."1인당 30만원 드려요"…소득 상관없이 돈 뿌리는 곳 어디?
- 8."경력만 찾는데, 우린 어디서 경력 쌓냐"…구직 손놓는 2030
- 9."화장실로 착각 안 통한다"…벌금 없이 바로 징역형
- 10."상생페이백 진짜 돌려주네"…650만명에 평균 6만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