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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 3상 종료…효능·안정성 뛰어나

SBS Biz 오정인
입력2021.10.01 05:54
수정2021.10.01 06:38



러시아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에 대한 3단계 임상시험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하일 무라슈코 보건장관은 "60세 이상이 참가한 3단계 임상시험이 완료됐다"며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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