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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포스코·헝다그룹·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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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9.30 07:27
수정2021.09.30 08:21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용광로 철거 '최정우 포스코'



국내 최대 온실가스 배출 기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던 포스코가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2040년까지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는데요. 또 2050년까지 현재의 용광로 방식을 점진적으로 수소환원제철 방식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9일) 청사진을 발표했죠. 구체적으로 볼까요?
- 포스코, 친환경 선두주자로 변신…'용광로' 사라진다
- 수소환원제철 기술에 올인, 2040년 개발 완료 목표
- 수소환원제철=철광석으로부터 철 생산할 때 수소 활용


- 2050년까지 용광로→수소환원제철 방식으로 전환
- 2050년에는 제철공정도 전환…설비교체에 40조 투자
- 용광로 매몰비용 5~10조, 신규투자 20~30조 예상
- 내달 6일 세계 최초 '수소환원제철 국제 포럼' 개최
- 전 세계 10개 철강사·3개 원료사·3개 철강협회 등 참여
- 생산·기술·활용·강재 등 수소사업 가치사슬 구축
- "수소사업, 포스코의 미래 100년 위한 신성장 엔진"
- 中 전력난 여파로 공장 멈춘 포스코…경기 둔화 우려
- 17일부터 중국 스테인리스 생산법인 공장 가동 중단
- 중국 내 SK하이닉스·LG화학 등 공장은 '정상 조업'
- 전력난 원인은 복합적…탄소 감축 위한 에너지제한
- 베이징 동계올림픽 앞두고 '탄소중립' 알리기 매진
- 겨울철 석탄 수요 증가로 中 전력난 장기화 가능성

◇ 중국 정부 개입 '쉬자인 헝다그룹'

파산 위기에 몰린 중국 헝다그룹이 은행 지분을 매각합니다. 인수 대상자는 국유기업으로 중앙 정부의 개입이 시작됐다는 의미로도 분석되는데요. 다만 아직 갚아야 할 부채가 산더미라 파산의 위기는 여전하다는 지적입니다. 은행주를 국유기업에 매각하기로 했죠. 우선 또 당장의 위기는 모면했어요?
- '헝다 살리기' 나선 국유기업…헝다, 1.8조 마련
- 선양성징금융지주, 헝다 계열 성징은행 지분 인수
- 헝다가 2016년 샀던 은행, 다시 국유기업에 되팔아
- 성징은행 지분 매각 소식에 헝다그룹 주가 '급등'
- 헝다 사태에 국유기업 '등판'…中 정부 부담 분산
- 헝다, 달러표시채권 이자 559억 원 이자 지급 고비
- '자금 숨통' 헝다그룹, 디폴트 모면할 수 있을까
- 인민은행 "투자자 동요 말라…합법적 권익 보호할 것"
- 지난 24일 분기 회의 내용 공개…"조치 취하겠다"
- "주택 가격 떨어지면 규제 정책 미세조정 있을 것"
- 피치, '파산 위기' 헝다 신용등급 CC→C로 강등
- 이자 지급 놓쳐 30일 유예 기간 돌입 가능성 반영
- 레벨 'C'는 디폴트 수준인 'DDD'와 한 단계 차이
- 中 정부 개입 시작 불구, '질서 있는 파산' 무게
- 헝다 '쪼개기'…지분 팔고 부동산 처리 전담반 가동
- 이자 지급 앞두고 자금 숨통…부동산 처분만이 해법
- 지역별 자산 처리 전담반 가동…구조조정 사전작업

◇ 개미의 눈물 '김기남 삼성전자'

이번 달 들어서 조금씩 반등의 기미를 보이던 반도체주들이 다시 또 주저앉았습니다. 미국 마이크론이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 전망을 내놓자, 메모리 시장의 이익 둔화에 대한 불안이 다시 증폭됐기 때문인데요. 어제 전반적인 약세장이었지만 특히 반도체주들이 휘청였어요?
- 美 마이크론 실망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부진'
- 美 국채금리 급등 탓에 반도체 비롯 기술주 급락
- 마이크론 분기 매출 추정치 부진…전망치 10% 하회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 우려도 투심 압박
- 삼성전자, 장중 한때 3% 넘게 하락…주주들 한숨만
- "한 달간 4천 원 올랐는데 이틀 만에 상승분 반납"
- 폴더블폰 물량 부족…아이폰13에 고객 뺏길라 총력전
- 대박 난 Z시리즈, 국내예약 92만대…전작의 11배
- 역대급 흥행에 물량 확보 비상…해외도 배송 지연
-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승부수?…갤S21 FE 백지화설
- Z시리즈 흥행에 폴더블폰 주력할 가능성 높아져
- 삼성, 지배구조·조직개편 위한 외부 컨설팅에 속도
- 보스턴컨설팅그룹 연구용역,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
- "4세 승계 않겠다" 이재용 선언에 지배구조 개편 시급
- BCG 연구용역 소식에…연말 임원 인사 앞당겨질 수도
- "삼성, 미국 제2공장, 윌리엄슨 카운티로 결정 임박"
- 세제 혜택, 전력·용수 공급 등 인프라 안정성 우위
- 로이터통신 "계약 마무리 단계" 보도…"확정 아니다"
- 삼성전자, 미국 내 두 번째 파운드리 공장 설립 추진
- 공장 부지 선정 놓고 텍사스·애리조나 등 5곳 검토

◇ 화천대유 연결고리 '최태원 SK'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화천대유 의혹과 관련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저격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시드머니를 댄 SK오너일가와의 관계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여권에서 안민석 의원에 이어서 추미애 전 장관까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저격했어요?
- SK 엄포에도…추미애 "최태원이 화천대유 연결고리"
- 대장동 사업 시드머니 댄 SK 일가 주목하라는 추미애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국면에서 SK 주시하는 與
- 안민석 국회의원에 이어 추미애 전 장관까지 SK 겨냥
- 추미애 "화천대유- 곽상도- 박영수 고리는 최태원 사면"
- SK그룹 "최태원- 대장동 의혹 관련설은 루머"…법적 대응
- 'SK 일가' 역할에 가장 먼저 주목한 전석진 변호사
- 전석진 "곽상도 아들에 50억 원 준 것은 최태원 회장"
- SK, '최태원 화천대유 실소유주' 변호사 명예훼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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