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카드 캐시백 다음 달부터 시행…배민·스벅도 가능
SBS Biz
입력2021.09.28 07:19
수정2021.09.28 07:42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카드사용때 현금 적립…마켓컬리·배민 되고 쿠팡·이마트 안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신용, 체크카드를 전보다 많이 쓰면 사용액의 10%를 돌려주는 카드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이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시행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카드 캐시백을 신청하기 위해선 정부가 정한 9개 주요 카드사 중 한 곳의 카드를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캐시백 신청 기한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첫 일주일간은 출생 연도 뒷자리 숫자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됩니다.
카드 실적에 포함되는 업종이 국민지원금 때보다 늘어나는데요.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 마켓컬리 같은 배달 앱과 전문 온라인몰은 물론 관광, 전시, 공연 관련 온라인몰, 스타벅스 같은 카페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됩니다.
다만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쿠팡 같은 대형 종합온라인몰, 유흥업종과 신차 구입, 명품 매장에서 사용한 실적은 인정되지 않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반·폰·환 트리플 호재, 삼성전자 분기 매출 첫 70조 넘을 듯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달 말 3분기 실적 마감을 앞두고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 환율. 이 세 가지 요인 덕분에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70조 원을 돌파할 거로 보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73조 1,298억 원, 영업이익 15조 6,825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보다 크게 상향된 수치인데, 금융투자업계에선 D램 낸드플래시 가격이 오르고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인 점을 실적 개선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인 환율도 실적 낙관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우려가 여전한 만큼 4분기 이후 전망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립니다.
◇ 상반기 개인배당 1위는 홍라희…992억 받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사 배당 총액은 9조 3000억 원으로, 그중 절반 이상은 삼성전자 배당액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배상 순위에선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위였습니다.
홍 전 관장은 남편 고 이건희 회장 별세에 따른 상속으로 삼성전자 개인 최대 주주가 돼 992억 원을 배당받았습니다.
2위는 870억 원을 배당받은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었고 3~5위는 삼성가 삼 남매인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이 차지했습니다.
◇ "고맙다, 오징어게임"…K콘텐츠, 주식시장서 신바람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국내 주식 시장에서 'K 콘텐츠'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 버킷스튜디오는 23일과 24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경신한 데 이어 어제(27일)도 2% 가까운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또 오징어게임 제작사에 투자한 쇼박스가 최근 3거래일동안 36.83% 폭등했고요.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였던 에이스토리, 스튜디오 드래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11월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상륙하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K콘텐츠들이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이 큰데 다만 전문가들은 성장성이 검증된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韓 상륙…네이버·무신사 "나 떨고 있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나이키 조던 운동화 같은 한정판 상품을 재판매하는 리셀 시장.
초기엔 일부 마니아층이 주도했지만 이제는 2030세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업체, 미국의 '스탁엑스'까지 국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스탁엑스는 작년 거래액이 약 18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1위 리셀 플랫폼으로, 약 12만 종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다는 게 강점인데요.
국내 리셀 시장 대표 업체인 네이버 '크림', 무신사 '솔드아웃' 은 새로운 경쟁자 등장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국내 리셀 시장이 3강 체재로 재편될 거로 예상하는데, 스탁엑스가 서비스를 현지화하지 못하면 국내 시장에서 고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카드사용때 현금 적립…마켓컬리·배민 되고 쿠팡·이마트 안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신용, 체크카드를 전보다 많이 쓰면 사용액의 10%를 돌려주는 카드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이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시행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카드 캐시백을 신청하기 위해선 정부가 정한 9개 주요 카드사 중 한 곳의 카드를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캐시백 신청 기한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첫 일주일간은 출생 연도 뒷자리 숫자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됩니다.
카드 실적에 포함되는 업종이 국민지원금 때보다 늘어나는데요.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 마켓컬리 같은 배달 앱과 전문 온라인몰은 물론 관광, 전시, 공연 관련 온라인몰, 스타벅스 같은 카페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포함됩니다.
다만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쿠팡 같은 대형 종합온라인몰, 유흥업종과 신차 구입, 명품 매장에서 사용한 실적은 인정되지 않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반·폰·환 트리플 호재, 삼성전자 분기 매출 첫 70조 넘을 듯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달 말 3분기 실적 마감을 앞두고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 환율. 이 세 가지 요인 덕분에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70조 원을 돌파할 거로 보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73조 1,298억 원, 영업이익 15조 6,825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보다 크게 상향된 수치인데, 금융투자업계에선 D램 낸드플래시 가격이 오르고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인 점을 실적 개선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인 환율도 실적 낙관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우려가 여전한 만큼 4분기 이후 전망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립니다.
◇ 상반기 개인배당 1위는 홍라희…992억 받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사 배당 총액은 9조 3000억 원으로, 그중 절반 이상은 삼성전자 배당액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배상 순위에선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1위였습니다.
홍 전 관장은 남편 고 이건희 회장 별세에 따른 상속으로 삼성전자 개인 최대 주주가 돼 992억 원을 배당받았습니다.
2위는 870억 원을 배당받은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었고 3~5위는 삼성가 삼 남매인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이 차지했습니다.
◇ "고맙다, 오징어게임"…K콘텐츠, 주식시장서 신바람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국내 주식 시장에서 'K 콘텐츠'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의 주연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 버킷스튜디오는 23일과 24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경신한 데 이어 어제(27일)도 2% 가까운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또 오징어게임 제작사에 투자한 쇼박스가 최근 3거래일동안 36.83% 폭등했고요.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였던 에이스토리, 스튜디오 드래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11월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상륙하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K콘텐츠들이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이 큰데 다만 전문가들은 성장성이 검증된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韓 상륙…네이버·무신사 "나 떨고 있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나이키 조던 운동화 같은 한정판 상품을 재판매하는 리셀 시장.
초기엔 일부 마니아층이 주도했지만 이제는 2030세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세계 1위 리셀 플랫폼 업체, 미국의 '스탁엑스'까지 국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스탁엑스는 작년 거래액이 약 18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1위 리셀 플랫폼으로, 약 12만 종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다는 게 강점인데요.
국내 리셀 시장 대표 업체인 네이버 '크림', 무신사 '솔드아웃' 은 새로운 경쟁자 등장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국내 리셀 시장이 3강 체재로 재편될 거로 예상하는데, 스탁엑스가 서비스를 현지화하지 못하면 국내 시장에서 고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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