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文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 돌입…경제수장들 한 자리에
SBS Biz 손석우
입력2021.09.27 07:17
수정2021.09.27 08:34
■ 경제와이드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9월의 마지막 주 주간경제일정입니다.
◇ 9월 27일 월요일
정부가 상생소비지원금 시행방안을 발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카드 캐시백 시행방안인데요.
평균 카드 사용액 이상 증가분의 일부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서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코로나19 백신 4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합니다.
소아청소년과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계획이 나올 예정이고, 3차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계획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 9월 28일 화요일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소비심리지수는 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로 8월까지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 9월 29일 수요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가 열립니다.
이날 중요한 산업계 일정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바로 쌍용자동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날 결정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관련업체 이엘비앤티(EL B&T) 컨소시엄과 전기 상용차업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9월 30일 목요일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주재로 열리는데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금융 분야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정책공조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외적으로는 테이퍼링과 헝다 사태, 내부적으로는 부동산 가격 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상황인데, 어떤 해법을 모색할지 지켜보시죠.
통계청이 발표하는 8월 산업활동 동향도 주목해야 합니다.
생산과 투자에 관한 경기 흐름이 드러나는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시기여서 타격을 받지 않았을까 우려됩니다.
◇ 10월 1일 금요일
금요일부터는 2021년도 국정감사가 3주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이기도 한데요.
각 상임위별로 뜨거운 감자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대선일정이 시작된 상황에 맞이하는 국정감사인 만큼 화천대유 공방, 고발사주 의혹 등 정치적 사안을 놓고 여야 간 첨예하게 부딪힐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주간경제일정이었습니다.
9월의 마지막 주 주간경제일정입니다.
◇ 9월 27일 월요일
정부가 상생소비지원금 시행방안을 발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카드 캐시백 시행방안인데요.
평균 카드 사용액 이상 증가분의 일부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서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코로나19 백신 4분기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합니다.
소아청소년과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 계획이 나올 예정이고, 3차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계획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 9월 28일 화요일
한국은행은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소비심리지수는 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로 8월까지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 9월 29일 수요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가 열립니다.
이날 중요한 산업계 일정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바로 쌍용자동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날 결정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관련업체 이엘비앤티(EL B&T) 컨소시엄과 전기 상용차업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9월 30일 목요일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주재로 열리는데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금융 분야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정책공조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외적으로는 테이퍼링과 헝다 사태, 내부적으로는 부동산 가격 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상황인데, 어떤 해법을 모색할지 지켜보시죠.
통계청이 발표하는 8월 산업활동 동향도 주목해야 합니다.
생산과 투자에 관한 경기 흐름이 드러나는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시기여서 타격을 받지 않았을까 우려됩니다.
◇ 10월 1일 금요일
금요일부터는 2021년도 국정감사가 3주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이기도 한데요.
각 상임위별로 뜨거운 감자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대선일정이 시작된 상황에 맞이하는 국정감사인 만큼 화천대유 공방, 고발사주 의혹 등 정치적 사안을 놓고 여야 간 첨예하게 부딪힐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주간경제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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