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규 확진 1800명 안팎 나올 듯…추석 여파 주목
SBS Biz 류선우
입력2021.09.23 06:05
수정2021.09.23 06:4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8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어제(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1,603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집계보다 62명 많았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시행된 '가정 내 8인 가족 모임' 조치가 오늘로 끝나는 가운데, 연휴 이후 유행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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