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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이틀 만에 타점 추가…최지만, 2타수 무안타 ‘침묵’

SBS Biz 김완진
입력2021.09.22 13:39
수정2021.09.22 20:34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한 박효준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이틀 만에 타점을 추가하고 동점 득점도 성공했습니다.

박효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수확해 팀의 6-2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2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박효준은 1-2로 뒤진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1루를 밟았습니다. 이어 후속 타자의 보내기 번트 때 2루로 갔고, 케브라이언 헤이스의 적시타 때 2-2를 만드는 득점을 했습니다.

피츠버그는 계속된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해 3-2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박효준은 6회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4-2로 달아난 8회초 1사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3회 병살 수비 완성하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은 3경기 연속 침묵했습니다.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부른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지만은 1, 2회 연타석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5회엔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2-4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이 골라낸 볼넷을 시작으로 후속 두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탬파베이가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조이 웬들이 우익수 뜬공으로 잡히면서 경기가 그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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