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천80명, 6일 만에 다시 2천명대…수도권 최다 기록
SBS Biz 김종윤
입력2021.09.15 09:31
수정2021.09.15 10:03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2천명대로 치솟았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0명 늘어 누적 27만7천98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1천497명)보다 무려 583명이 늘면서 지난 9일(2천49명) 이후 6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8번째 2천명대 기록인데, 규모로는 지난달 11일(2천221명), 25일(2천154명), 19일(2천152명)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천57명, 해외유입이 2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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