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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국제유가, 겨울철 한파 또 닥치면 100달러 간다?

SBS Biz 전서인
입력2021.09.14 07:21
수정2021.09.14 07:41

■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다우지수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어내고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오늘(14일) 장 반등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S&P500만 상승
- 다우, 5거래일 연속 하락세 멈추고 반등…0.76%↑
- 나스닥,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막판 하락폭 축소
- 도이치방크 설문…투자자 68%, 美 증시 약세 전망
- 국제유가 상승에 에너지주 급등…증시 상승 이끌어
- 새로운 복병 '세금인상'…골드만삭스 "가장 큰 위험"
- 증시 하락 압력 여전…'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발목
- BoA "미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1단계에 진입했다"
- 역사적 기업 호실적 정점 지났다…공급망 혼란 여파
- 연준 행보도 주목…경기둔화 우려에도 테이퍼링 고수

Q. WTI가 7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올겨울 1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던데요. 유가 향방과 관련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브렌트유·WTI, 70달러 돌파…美 공급 우려 지속
- 유가, OPEC 석유 수요 전망 하향 조정에도 상승
-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 美 공급 우려에 투심 개선
- 산유국 생산량 증가·中 전략비축유 방출 등 악재 
- 뱅크오브아메리카 "유가, 내년 초 100달러 간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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