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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378명 확진…수도권 337명-비수도권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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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09.13 09:53
수정2021.09.13 09:5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8명이다.



수도권에서 337명, 비수도권에서 4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337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409명)의 23.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100명과 비교하면 30.6%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4만7천735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5만4천529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3만1천567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8만6천96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1천433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66%(8만6천96명 중 1천433명)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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