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주 간 ‘추석 특별방역대책’…요양병원 방문 면회 허용
SBS Biz 김기송
입력2021.09.13 06:36
수정2021.09.13 06:51
오늘(13일)부터 2주 동안 '추석 특별방역 대책'이 시행됩니다.
요양병원과 시설의 방문 면회가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사전예약제로 허용됩니다.
9월 17일부터 1주일 동안은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8명까지 가정 내에서 가족 모임이 가능합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5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은퇴 후 월 300만원 번다고 좋아했더니...노령연금 깎인다고?
- 2.내년부터 '이자·배당·연금 소득'도 건보료 정산 가능해진다
- 3."이 은행 업무 마비된다고?"…서둘러 돈 챙기세요
- 4.워런 버핏, 현금만 470조 쌓아뒀다…버핏 지수 '대공황' 당시 수준
- 5.[단독] 건보 환자부담 50%면 실손도 자부담 50%로 '연동' 유력검토
- 6.9호선 남양주 진접까지 간다…수혜 누리는 곳 어딜까?
- 7.최태원 "이혼 확정해달라"…노소영 반발
- 8.AI 다음은 '양자 컴퓨터'…ETF에 '뭉칫돈'
- 9."어묵 국물도 돈 받는다?"…종이컵 1컵당 100원?
- 10.좋대서 매일 한움큼씩 먹었는데…건기식 부작용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