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총괄에 ‘애플워치’ 개발자 임명
SBS Biz 김기송
입력2021.09.13 06:34
수정2021.09.13 06:43

애플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총괄 자리에 애플워치 소프트웨어 부문 임원인 케빈 린치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린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자율주행 센서 부문까지 애플카 프로젝트 전반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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